<< 1 2 3 4 5 6 7 8 9 10  > >>

2024.10.20 가을 야유회

신우형제는 해외출장을 가서 함께 참여하지 못해고, 나머지 청년들은 함께 식사와 커피 대화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.

장례

장례: 민동준 (이해심 권사) 장로의 모친 되시는 이용자 집사님(94세)께서 오늘 하나님의부르심을 입으셨습니다.